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숲체험교육사업으로 국립횡성숲체원에서 1박 2일(7/10~7/11) 「나눔의 숲」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전체 교육생들이 처음으로 함께 자고 먹고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자연에서 다양한 체험과 휴식의 시간을 통해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배움에서 세상을 만나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권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숲체험교육사업으로 국립횡성숲체원에서 1박 2일(7/10~7/11) 「나눔의 숲」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전체 교육생들이 처음으로 함께 자고 먹고 즐기며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자연에서 다양한 체험과 휴식의 시간을 통해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